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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 경찰, 편의점 강도 40대 검거

박원경 기자

입력 : 2011.09.19 11:26


서울 동대문 경찰서는 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해 금품을 빼앗아 달아날 혐의로 45살 차 모씨를 검거했습니다.

차씨는 지난달 28일 저녁 8시쯤 서울 장안동의 한 편의점에 들어가 종업원을 흉기로 위협해 현금 30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차씨가 범행 당시 들고 있던 음료수 봉지에서 지문을 채취해 차씨를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조사에서 차씨는 추석을 앞두고 부모님을 찾아뵈야 하는데 수중에 돈이 없어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