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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자에게 금품 받은 경찰관 파면

김아영 기자

입력 : 2011.09.19 11:25


경기도 고양경찰서는 교통 단속 업무를 하던 중 음주 운전자를 훈방해 주고 금품을 받은 혐의로 교통 관리계 소속 이 모 경사를 파면조치 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5월 23일 오전 8시쯤 교통 외근 업무를 하던 중 단속에 적발된 음주 운전자를 훈방해주고 금품을 요구해 48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씨는 현재 파면 조치에 불복해 행정안전부 소청 심사위에 심사를 소청한 상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