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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제 자유구역인 송도 국제도시에 들어설 세계적인 아트센터의 건설이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초기 자금문제가 해결되면서 2014 아시안게임 이전에 완공할 예정입니다. 수도권 소식, 이번엔 인천입니다.
남달구 기자 전해 주시죠.
<기자>
송도 아트센터는 문화 예술과 창작, 주거공간이 하나 된 완벽한 문화 복합 단지입니다.
함께 보시죠.
송도 국제도시에 세워지고 있는 인천 아트센터입니다.
공연 시설인 문화 단지와 예술인들의 작업 공간인 지원 1단지 그리고 주거 상업 시설인 지원 2단지로 구성됩니다.
총 부지면적 10만여 ㎡에 1조 2천억 원이 투입됩니다.
연 면적 8만 8천㎡에 달하는 문화단지에는 세계 최고 수준의 음향시설을 갖춘 1천8백석 규모의 클래식 전용 극장과 다목적 극장인 오페라 하우스, 그리고 현대 미술관과 음악학교가 들어섭니다.
현재 공정률 20% 선으로 아시안게임 이전인 오는 2014년 3월 완공할 예정입니다.
지원 1단지에는 예술가들이 창작 활동을 할 수 있는 스튜디오와 상업 업무시설이 자리합니다.
이른바 'OK 시설'인 지원 2단지는 지하 5층, 지상 60층 규모로 아파트와 호텔, 오피스텔, 연회장 등이 들어섭니다.
[길학균/인천아트센터 대표 : 문화예술이 공연만 되는 장소가 아니라 문화예술을 창조하는 공간도 만들어 놓고 그것을 시연하는 공연장도 만들고, 그걸 통해서 전 세계적으로 우리 한국의 문화예술이 공급되는 전진기지 또는 허브기지를 만드는 것이 저희의 꿈입니다.]
세 개의 건축물은 지휘자의 손 모양을 딴 형상으로 바다가 한눈에 들어오는 해안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인천 아트센터는 수도권의 문화 예술 인구를 아우르면서 예술도시 인천의 위상을 한껏 드높일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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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행사가 월미도 앞바다에서 열렸습니다.
맥아더 장군 동상 헌화를 시작으로 2007년 취역한 독도함 위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해군 총장과 주 한미 사령관 등 500여 명이 참가해 6·25 전쟁 당시 인천상륙작전을 재현했습니다.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독도함에서는 상륙장비 전시회와 군복 입어보기 등 안보 체험행사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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