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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선의의 예금자피해 최소화해야"

정영태 기자

입력 : 2011.09.19 10:35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는 정부 당국의 부실저축은행 영업정지 조치에 대해 "선의의 예금자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홍 대표는 1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서민 피해와 불편이 없도록 정부당국의 노력을 당부한다"며 "구조조정은 엄정한 절차를 따라야 하며, 특혜소지가 없도록 금융당국에 만반의 준비를 부탁한다"고 밝혔습니다.

홍대표는 한편 재외국민 유권자의 투표 방식에 대해 "여야 합의로 우편등록을 현실화해 재외국민 참정권이 실질적으로 보장받을 수 있도록 민주당이 전향적 태도를 보여줄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