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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연 "지지율 얼마든지 반전시킬 자신감"

정영태 기자

입력 : 2011.09.19 10:34


서울시장 보궐선거의 범여권 후보 출마의사를 밝힌 이석연 전 법제처장은 자신에 대한 여론조사는 얼마든지 반전시킬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오늘 아침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한 이 전 처장은 자신에 대한 여론조사가 낮게 나왔다는 한나라당 내 지적에 대해 "후보로 거론된 지 불과 이틀인데 이 결과를 갖고 저를 재단하고 '버릴 카드다'라고 주장하는 데 대해 정치계에 환멸을 느낀다"며 공당으로서 취할 태도가 아니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한나라당에 입당하느냐, 아니면 단독후보로 나서느냐"는 질문에 "좀 더 지켜봐야 하고 우파중도 시민사회 세력과도 협의를 하려고 한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