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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를 일찍 끊을수록 몸에 이로울 뿐만 아니라 성격도 좋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미주리대학교 연구팀이 18살에서 35살 사이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담배와 성격에 대해서 연구를 했습니다.
그 결과 18살부터 담배를 피운 경우 충동적인 경향이 더욱 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18살에서 25살 사이에 담배를 끊었을 경우 다른 나이에 금연을 했을 때보다 성격이 크게 좋아졌습니다.
이에 연구팀은 젊은 사람의 경우 담배가 성격에 미치는 영향이 강하지만 나이를 먹으면 담배가 일상생활의 패턴으로 자리 잡아 큰 영향을 주지 않게 된다면서 금연을 하는 나이가 젊을수록 더욱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