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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스탄 홍수로 300명 사망, 600만 명 피해

류란 기자

입력 : 2011.09.18 23:36


파키스탄 남부 신드주에서 최근 발생한 우기 홍수로 약 300명이 숨지고 600만 여명이 피해를 당했습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바딘과 TM 칸 등 신드주내 23개 지역에서 이 같은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또 이들 지역의 53만여 가옥이 완파됐고 84만여 가옥은 부분 파손됐습니다.

이번 홍수는 지난달 11일 처음 발생해 신드주내 일부 지역이 피해를 봤다가 이후 또다시 폭우가 내려 카라치를 비롯한 신드주 전역이 피해를 보게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