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아마르 카다피의 고향인 시르테에 대한 나토군의 공습으로 인해 한 주거용 건물과 호텔에 있던 354명이 숨졌다고 카다피의 대변인인 무사 이브라힘이 주장했습니다.
이브라힘 대변인은 위성전화를 통해 "나토는 지난 밤 30발 이상의 로켓포탄을 시르테의 한 주요 호텔과 90 가구 이상이 거주하는 건물 쪽으로 쏘았다"며 "그 결과로 354명이 죽고 89명이 아직 실종상태"라고 전했습니다.
이브라힘은 또 하룻밤 사이에 부상자만도 거의 700명에 달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브라힘은 이밖에 카다피가 여전히 리비아에 있고 모든 싸움을 지휘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