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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하이서 어린이 25명 납중독

박병일 기자

입력 : 2011.09.18 19:07


중국 상하이에서 어린이들이 납 중독 증상을 보여 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동방조보 보도에 따르면 상하이시 위생국은 최근 푸둥 캉차오전 거주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혈액검사를 시행한 결과 25명의 혈중 납 농도가 허용 기준치를 초과했다고 밝혔습니다.
납중독 어린이 중 12명은 입원치료를 받고 있으며 나머지 13명은 통원 치료 중입니다.

상하이 푸둥에는 납 건전지, 납관련 자동 부품 등을 생산하는 기업들이 집중돼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