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국제

중국 상하이 차 번호판 입찰가 915만원

박병일 기자

입력 : 2011.09.18 19:01


중국 상하이의 자동차 번호판 입찰 가격이 900만원을 돌파하며 45개월만에 최고가를 경신했습니다.

증권시보 보도에 따르면 어제 실시된 9월 상하이 자동차 번호판 입찰에서 낙찰가격이 평균 5만 2천 위안 우리돈 915만원을 기록해, 지난달보다 394위안 높아졌습니다.

이에 따라 상하이 자동차 번호판 입찰 가격은 올해 1월 이후 9개월 연속 상승했으며 45개월만의 최고이자 사상 3번째로 높은 금액을 기록했습니다.

이는 또 중국의 웬만한 소형차 가격과 맞먹는 금액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