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 순항훈련전단이 19일 경남 창원시 진해 해군부두에서 출항할 예정입니다.
제66기 해군사관생도 130명 등 610명으로 구성된 훈련전단은 스리랑카와 사우디아라비아, 터키, 프랑스 등 10개국 10개 항을 방문하며 95일간 3만9천414km를 항해하게 됩니다.
이번 훈련에는 우리 방산기술로 만든 구축함 강감찬함과 군수지원함 천지함이 참가합니다.
1954년 시작된 해군순항훈련은 임관을 앞둔 해사 4학년 생도들이 장교로서 필요한 전문지식과 실무수행 능력, 함상 적응, 국제적 안목 배양 등을 위해 해마다 실시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