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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성주 농가서 LPG 폭발…70대 노인 화상

최우철 기자

입력 : 2011.09.18 11:59|수정 : 2011.09.18 13:51


18일 아침 9시쯤 경북 성주군 대가면 74살 김 모 씨 집에서 LPG가 폭발해 김씨가 얼굴과 가슴 등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김 씨의 이웃들은 "갑자기 '펑'하는 소리가 나더니 할머니가 화상을 입은 채 밖으로 뛰쳐나왔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LPG가 새어나온 줄 모르고 가스레인지를 켜는 순간 가스가 폭발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