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정부가 동일본대지진 당시 쓰나미로 인해 발생한 쓰레기의 해양 표류 예측 정보를 각국에 통보하기로 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거대 쓰나미로 인해 발생한 대량의 쓰레기가 바다로 유출된 문제와 관련해 쓰레기의 표류지에 대한 예측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컨테이너와 건물 잔해 등 대형 쓰레기가 바다에 표류하면서 선박의 운항을 방해할 수 있어 쓰레기 표류 예측 정보를 각국에 통보해 대처하도록 한다는 것입니다.
동일본대지진 당시 발생한 쓰레기는 모두 2천490만t이며 이 가운데 일부는 쓰나미에 쓸려 바다로 유출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