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대다수는 교육감 선거에 정당공천제를 도입하는 데 대해 반대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국회 행정안전위 한나라당 유정복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해 10월 전국 16개 광역시도에 거주하는 만19세 이상 성인남녀 천 5백명을 상대로 실시한 선거제도 개선 의견 조사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교육감선거에 정당공천제를 도입하자는 견해에 찬성하는 유권자는 22.9%, 반대 64.1%, 잘 모름 13%러 나타났습니다.
후보자도 찬성 36.1%, 반대 62.1%로 반대 의견이 더 많았습니다.
교육감 선거와 지방선거의 분리 여부에 대해선 유권자의 58.1%가 분리를 34.5%는 동시 실시를 선택했습니다.
후보자는 분리가 69.7%, 동시 실시 27.5%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