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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이 라마, 이라크·아프간 전쟁 비판
김지성 기자
입력 : 2011.09.18 01:18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 라마가 미국의 이라크·아프가니스탄 전쟁을 비판했습니다.
브라질을 방문 중인 달라이 라마는 강연을 통해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의 민주주의를 위한다는 미국의 처음 의도는 좋았다"며 "그러나 폭력적인 방법을 사용한 것은 이해가 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오늘날 세계의 이상은 비무장화이며, 무기로부터 자유로운 세계가 우리의 목표"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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