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상반기 북한과 EU 즉 유럽연합 사이의 교역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60% 가량 감소했다고 자유아시아방송이 보도했습니다.
방송은 EU가 제공한 자료를 인용해 올 1∼6월 EU와 북한간 교역 규모는 4천580만 유로로 지난해 상반기의 1억1천550만 유로보다 60%가량이 줄어든 액수라고 전했습니다.
북한의 대 EU 수출액은 3천17만 유로, 수입액은 1천560만 유로이며 EU 국가 중에서는 독일, 네덜란드, 이탈리아 등이 북한과 교역을 많이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