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요청에 따라 남수단 유엔평화유지군에 자위대 300명을 보내기로 했다고 요미우리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요미우리는 노다 요시히코 일본 총리가 오는 20일 유엔을 방문해 평화유지군 파견 방침을 밝힐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일본 정부는 이르면 이달 안에 조사단을 남수단 현지에 보내 연내 파병을 추진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파병 규모는 공병 부대를 중심으로 육상 자위대 300명으로 구성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본은 지난해 2월에도 아이티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해 부대를 파견한 적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