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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가정집 4억 도난사건 용의자 2명 검거
한승환 기자
입력 : 2011.09.17 00:05
경북 포항의 가정집에서 발생한 현금 4억원 도난사건의 용의자 2명이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포항 남부경찰서는 범행 현장 주변 폐쇄회로 TV에 찍힌 용의자의 인상착의 등을 단서로 수사한 결과 38살 유모 씨와 38살 전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달 31일 경북 포항시 남구의 한 가정집에 침입해 옷장과 천장 사이에 둔 5만원권 현금 4억원과 귀금속 등 4억2천여만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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