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칼 라미 세계무역기구 사무총장은 채무위기와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올해 전 세계 교역 규모가 예상보다 훨씬 큰 폭으로 감소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습니다.
라미 사무총장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언론인 클럽 연설에서 올해 세계 교역 규모 예측이 하향 조정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라미 사무총장은 그러나 구체적인 조정 규모를 언급하지는 않았습니다.
라미 사무총장은 또 오는 12월 WTO 각료회의에서 러시아가 회원국으로 합류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