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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0대 1' 주요대학 수시 경쟁률 사상 최고

곽상은 기자

입력 : 2011.09.16 23:08


대부분 주요대학들의 2012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마감된 가운데 경쟁률이 사상 최고수준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서울 주요 대학의 평균 경쟁률은 40∼50대 1까지 치솟아 '쉬운 수능'이 예고된 가운데 수험생들이 수시에 집중 지원할 것이라는 전망이 현실화 됐다는 평가이니다.

특히 오늘 원서접수를 마감한 고려대의 경우 40.69대 1, 서강대 53.01대 1, 성균관대는 47대 1 한양대 서울캠퍼스 48.8대 1 중앙대 42.29대 1, 경희대 48.5대 1 등 상당수 대학들이 40대 1이 넘는 높은 경쟁률을 보였습니다.

입시기관 관계자들은 수시 추가합격에 따른 정시 정원 축소, 쉬운 수능 정책, 중위권 수험생의 상향 지원 등이 수시 경쟁률 상승의 원인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