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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산 냉장명태에서 방사성물질 미량 검출

정연 기자

입력 : 2011.09.16 18:13


일본에서 수입된 냉장 명태에서 처음으로 방사성 물질이 미량 검출됐습니다.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는 16일 일본산 냉장명태 2천 6백 킬로그램에서 방사성 물질 세슘이 식품 허용 기준치의 0.3% 수준인 1.12 베크렐이 검출됐다고 밝혔습니다.

문제의 냉장명태는 일본 홋카이도 연안에서 어획된 것으로, 지난 3월 일본 원전사고 이후 일본에서 수입된 냉장명태에서 방사성물질이 검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