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자신이 내놓은 '일자리 법안'이 통과되면 일자리 백90만 개가 새로 생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같은 오바마 대통령의 발언은 '일자리 법안'과 관련한 일자리 창출 기대를 처음으로 구체적으로 밝힌 것입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워싱턴에서 열린 민주당 정치헌금 모집 집회 연설에서, 일자리 법안이 통과되면 국내총생산이 2%포인트 추가로 늘고 백90만 개의 일자리가 새로 생기며 실업률이 1% 포인트 감소할 것이라고 자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어 의회를 겨냥해 아무 일도 하지 않으면서 편하게 지내고 있다며 비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