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발생한 돌발적인 정전 사태에 일본 언론들도 관심을 보였습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한국에서 무더위로 전력 수요가 일시적으로 급증하면서 예고없이 5시간 대규모 정전사태를 겪었다고 전했습니다.
신문은 "한국의 전력요금이 일본의 3분의 1 가량으로 싼 것이 특징이지만 안정 공급체제의 확립이라는 과제를 노정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요미우리신문도 서울을 비롯한 한국의 전국 각지에서 예고없는 정전으로 162만 가구가 큰 불편을 겪었다고 보도했습니다.
교도통신도 한국에서 늦은 무더위로 전력 수요가 일시에 급증하면서 공급 부족으로 대규모 정전사태가 발생했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