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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서 가짜 한국 홍삼제품 적발"

한승구 기자

입력 : 2011.09.16 11:15


한국인삼공사의 홍삼 브랜드 정관장의 가짜 상품이 마카오에서 적발됐다고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민주당 주승용 의원이 밝혔습니다.

식약청이 주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마카오 세관은 최근 시중에 유통되는 가짜 정관장 제품 70여개를 적발해 수거했습니다.

150그램짜리 이 가짜 제품은 한 중국 관광객의 신고로 드러났으며, 세관은 유통업자 7명을 검찰에 고발하고, 해당 제품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주 의원은 중화권에서 한국 인삼 제품이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지만, 가짜 제품 유통은 우리 제품의 신뢰도를 저하시킬 수 있다며, 피해 방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