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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많이 마실수록 대장암 위험 높아진다

이민주 기자

입력 : 2011.09.16 11:20|수정 : 2011.09.16 11:31


대장암이 알코올 섭취량과 연관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보스턴 대학 메디컬센터 연구팀은 알코올 섭취량이 많을수록 대장암 위험이 높아진다고 밝혔습니다.

연구팀은 아시아와 호주, 서유럽, 북미에서 발표된 총 61편의 관련 연구논문을 종합분석한 결과 하루 평균 50g까지의 알코올을 섭취하는 사람은 대장암 위험이 평균 21%, 50g 이상 마시는 사람은 52%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하루 1잔 정도의 술은 대장암 위험과 연관이 없었다고 연구팀은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