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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흡연율 사상 최저…14%

이민주 기자

입력 : 2011.09.16 10:40


미국 뉴욕의 성인 흡연율이 지난해 사상 최저인 14%를 기록했다고 시 위생국이 발표했습니다.

위생국은 지난 2천2년 뉴욕 성인 가운데 흡연자가 22%에 달했으나 이후 45만 명이 담배를 끊어 뉴욕 인구 840만 명 가운데 성인 흡연자는 14%에 해당하는 85만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마이클 블룸버그 뉴욕 시장은 성명을 통해 "오늘날 미국에서 흡연은 예방 가능한 조기사망의 주요 원인"이라면서 "흡연율이 사상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진 것이 자랑스럽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