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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석 "전국 초중고생 30.8% 무상급식 수혜"

허윤석 디지털콘텐츠기획위원

입력 : 2011.09.16 10:19


민주당 안민석 의원은 "전국 초.중.고생의 30.8%에 대해 이미 무상급식이 실시되고 있지만, 지역별 격차가 심각하다"고 밝혔습니다.

안 의원이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초등학교에서는 이미 59.7%의 아이들을 대상으로 무상급식이 실시되고 있지만, 중학교는 10.6%, 고교는 3.8%에 그쳤습니다.

특히 지역별로는 충북이 72.7%로 가장 높았고, 전북 66.7%, 제주 59.9%의 순이었습니다.

울산은 무상급식을 전혀 실시하지 않고 있고, 대구.경북 1%, 부산 5.9%로 나타났습니다.

안 의원은 "이미 전국 학생의 3분의 1 정도가 무상급식을 받고 있는 만큼 지방자치단체 등이 발목잡기나 버티기로 학생들에게 상대적 박탈감을 안겨 줘선 안된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