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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제2원전도 폐기 불가피"

이민주 기자

입력 : 2011.09.16 09:48


방사성 물질 유출 사고가 난 후쿠시마 제1원전에 이어 제2원전도 폐기될 전망입니다.

마이니치신문은 원전 정책을 맡고 있는 에다노 유키오 경제산업상이 현재 가동 중단중인 후쿠시마 제2원전의 폐기도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에다노 경제산업상은 노후 원전의 안전성 문제에 대해서는 전문가의 견해와 국민 여론을 감안해 폐기의 기준을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원전의 국유화 문제에 관해서는 "에너지 정책의 근본적인 재검토 과정에서 논의돼야할 문제이지만 가볍게 결론을 내서는 안된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