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대형 투자은행인 UBS가 직원의 임의매매 때문에 20억달러, 우리돈 2조2천억원 가량의 손실을 봤다고 밝혔습니다.
UBS는 성명을 통해 은행의 한 직원이 미승인거래를 해 손실이 발생한 것을 발견했다면서 아직 조사중이지만 UBS의 손실은 20억달러 정도로 추산된다고 말했습니다.
은행 측은 이 거래로 인한 손실때문에 올 3분기에 적자를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고객의 자금에는 영향이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이 소식이 전해지자 UBS의 주가는 7% 하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