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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8일 5차 희망버스 부산으로 출발"

유덕기 기자

입력 : 2011.09.15 15:04


다음달 8일에 5차 희망버스 행사가 부산에서 열린다고 '희망의 버스' 기획단이 밝혔습니다.

'희망의 버스' 기획단은 서울 중구 정동 민주노총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겨울이 오기 전 김진숙 지도위원의 크레인 농성이 끝날 수 있도록 다음달 8일과 9일 이틀 동안 부산 한진중공업 크레인 근처에서 '가을소풍'이라는 이름의 희망버스 행사를 갖는다고 밝혔습니다.

기획단은 아직 정부와 여당 그리고 조남호 한진중공업 회장이 한진중공업 정리해고에 대해 납득할만한 대답을 내놓지 않는다며 이에 5차 희망버스를 진행하겠다 밝혔습니다.

희망의 버스 모임은 지난 6월에 시작돼 1차부터 3차까지는 부산에서 진행됐고 4차는 지난 달 서울에서 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