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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 채용시 면접에 가장 큰 비중"

권애리 기자

입력 : 2011.09.15 11:46|수정 : 2011.09.15 13:53


기업이 신입사원을 채용할 때 면접에 가장 큰 비중을 두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경영자총협회는 최근 281개 기업을 상대로 지난해 대졸 신입사원 채용동향을 조사한 결과, 기업들이 100점을 기준으로 면접에 56.3점의 비중을 뒀다고 밝혔습니다.

서류전형과 필기전형이 차지한 점수는 각각 39.9점, 3.8점으로, 2006년 조사와 비교했을 때 면접의 비중은 3.8점 는 반면 필기시험 비중은 3.4점 줄어든 것입니다.

면접 시 세부 평가항목의 배점 기준으로는 업무관련 지식이 27.6%로 가장 높았으며, 조직적응력과 적극성도 각각 24%대로 중요하게 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입사한 대졸 신입사원의 평균 나이는 28.3세였고, 학점은 4.5점 만점에 3.58, 토익은 697점로 집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