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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려막기 꼼짝 마!…카드사들 정보 공유 강화

정명원 기자

입력 : 2011.09.15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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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장의 신용카드로 현금서비스를 번갈아 가면서 받는 이른바 '돌려막기'에 대한 카드사들의 정보 공유가 강화됩니다. 

금융감독원과 여신금융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와 삼성카드, 롯데카드 등 신용카드사들이 이달부터 2장 이상 카드 소지자에 대한 정보 공유를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카드사들은 이를 통해 불량 카드회원을 가려낼 계획입니다.

신용카드 정보 공유는 지난 97년 4장 이상 소지자에 대해 시행했지만 99년 중단됐고 이후 2003년 카드 대란 이후 재개됐다가 2009년 3월부터는 3장 이상 소지자에 한해서만 시행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