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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서 반이스라엘 시위…이스라엘 대사관 대피

이민주 기자

입력 : 2011.09.15 11:11


요르단에서 반이스라엘 시위가 번지고 있는 가운데 이스라엘 정부가 암만 주재 이스라엘 대사관을 긴급 대피시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스라엘 일간지 하레츠는 네타냐후 총리와 리베르만 외무장관이 현지시간으로 어제 반이스라엘 시위가 예정된 오늘과 내일 이전에 서둘러 귀환하라는 전문을 요르단 대사관에 보냈다고 보도했습니다.

암만에서는 어제 70여명의 시위대가 미국 대사관 앞에서 미국과 이스라엘 국기를 태우고 반이스라엘, 반미 시위를 벌였습니다.

시위대는 15일도 주재 이스라엘 대사관 인근에서 반이스라엘 시위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