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한나라당 김태원 의원은 지난 5년여 동안 버스전용차로 위반으로 한해 평균 14만건이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김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06년부터 2011년 6월까지 버스전용차로 통행위반으로 모두 78만3천여건이 적발돼 하루 평균 390여건이 적발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41만5천여건으로 전체의 53%를 차지했고, 충남 35만6백여 건, 서울 7천6백여 건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같은 기간 갓길통행 위반으로 총 4만6천409건이 적발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