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식량농업기구와 세계식량계획이 다음달 방북해 곡물 작황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미국의소리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방송에 따르면 이들은 다음달 3일부터 2주 동안 북한 전역에서 수확 중인 곡물을 직접 점검해 수확량과 식량부족량을 산출할 예정입니다.
WFP는 별도로 취약지역의 병원과 가정을 방문해 식량 섭취량과 영양상태 등을 확인할 계획입니다.
FAO와 WFP는 지난 1995년부터 북한 당국의 초청을 받아 매년 한 두 차례 방북해 작황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