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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호 여사 식중독 증세로 세브란스 입원

유덕기 기자

입력 : 2011.09.15 09:30|수정 : 2011.09.15 10:24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가 식중독 증세로 병원에 입원했습니다.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관계자와 이 여사가 이사장으로 있는 김대중평화센터 관계자들은 이 여사가 지난 10일 식중독 증상을 보여 세브란스 병원에 입원했다고 밝혔습니다.

병원 관계자는 이 여사가 복통과 고열 등을 동반한 증상을 보였지만 상태가 나아져 15일 안으로 퇴원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