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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군사전문지 "글로벌호크 DMZ인근 투입 협의"

이한석 기자

입력 : 2011.09.15 08:51


한국과 미국이 북한지역 감시를 위해 고고도 무인정찰기인 글로벌호크를 비무장지대 인근 상공에 투입하는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고 미 군사전문지 성조가 보도했습니다.

미 공군 관계자는 글로벌호크의 한반도 비행이 임박했다면서 몇몇 국가들과 글로벌호크의 비행통과권한에 대해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군의 글로벌호크가 DMZ 인근 상공에 투입되면 압록강과 중국 접경지역까지 감시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성조는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