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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그리스 기대감에 세자릿수 상승

이현식 기자

입력 : 2011.09.15 06:42


뉴욕증시는 그리스 디폴트 우려감이 완화됨에 따라 사흘 연속 오르며 세자릿수 상승을 기록했습니다.

다우존스 지수는 140.88포인트 오른 11246.73, 나스닥 지수는 40.4포인트 오른 2572.55 S&P 500 지수는 15.81포인트 오른 1188.68로 마감했습니다.

다우지수는 당초 상승폭이 280포인트에 이르렀지만 장 마감 30분을 남기고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져 상승폭이 절반으로 줄었습니다.

시장의 위기감이 다소 완화되면서 안전자산으로의 도피현상도 누그러져, 금값은 어제보다 3.6달러 내린 온스당 1,826.5달러로 떨어졌고 뉴욕 국제유가는 1.3달러 하락한 배럴당 88.91 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