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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서 택시-승합차 등 3대 추돌…3명 부상

한세현 기자

입력 : 2011.09.15 04:49


15일 새벽 1시쯤 부산 부사진구 문현동에서 45살 김 모 씨가 몰던 택시가 옆에 가던 다른 택시와 뒤따라오던 승합차를 잇따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승합차 운전자 50살 김 모 씨와 같이 타고 있던 가족 등 3명이 다쳐 근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택시 운전사 김씨가 급하게 방향을 바꾸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