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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유럽 국채 매입 등 지원 여건 못된다"

최재영 기자

입력 : 2011.09.15 02:05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프라빈 고단 재무장관은 남아공이 유럽국가를 지원하기 위해 국채 매입 등에 나설 여건이 못된다고 밝혔습니다.

고단 장관은 "남아공은 다른 큰 나라들에 비하면 미키-마우스에 불과하다"며 " 다른 브릭스 국가들은 지원을 검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남아공의 외환 보유규모가 지난 8월 말 현재 약 490억 달러에 이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