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와 베트남이 남중국해의 안보개선을 위해 양국 해양 국경지대에서 공동순찰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수실로 밤방 유도유노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응웬떤중 베트남 총리는 자카르타에서 회담하고, 양국 해양 국경지대 순찰 강화를 위해 공동순찰 합의안을 만들고 양국 해군 간 통신라인을 마련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남중국해는 중국과 베트남, 필리핀 등이 영유권 분쟁을 벌이는 지역으로, 인도네시아도 일부 배타적 경제수역과 나투나제도를 놓고 중국과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