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전기 이륜차를 사는 민간 배달업소에 서울시가 보조금을 지원합니다.
서울시는 음식점을 비롯한 민간 배달 업소가 배달용으로 전기 이륜차를 살 경우 대당 25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보급하는 전기 이륜차는 배기량 50㏄인 스쿠터 급으로 리튬 이온 폴리머 배터리를 장착했습니다.
별도의 충전기 없이 가정용 전원으로 2-3시간이면 충전되며, 한 번 충전으로 60km를 운행할 수 있습니다.
구매를 희망하는 사업자는 보조금 지원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준비해 시 친환경 교통과나 자치구 환경과에 신청하면 됩니다.
서울시는 이번 보급 결과를 평가해 사업 성과가 검증되면 내년에 천 대를 추가로 보급하는 등 오는 2014년까지 총 1만 대의 전기 이륜차를 보급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