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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강력범 2년새 48%↑"

김아영 기자

입력 : 2011.09.14 14:12|수정 : 2011.09.14 14:13


청소년들이 강간과 살인 등 강력 범죄를 저지르는 사례가 최근 2년간 50% 가까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청이 국회에 제출한 자료를 보면, 지난해 발생한 살인과 강도, 강간, 방화 등 4대 강력범죄 피의자 중 청소년은 3천 420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이는 2008년 2천320여 명보다 48%나 증가한 수칩니다.

올해 상반기 중 청소년 강력범 수 역시 1천 530여 명에 달하고 있어 증가세가 꺾일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