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제5회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에서 우리나라 대표팀이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를 얻어 종합 1위를 차지했습니다.
대표팀이 지구과학올림피아드에서 우승한 건 지난 2008년 이후 3년 만이며, 충북과학고 2학년생인 유상우군은 '최우수학생상'도 받았습니다.
지난 5일 이탈리아 모데나에서 개막한 이번 대회에는 35개국 115명의 학생이 참가했습니다.
5회째를 맞은 국제지구과학올림피아드는 이론 시험과 실험·실습 시험으로 구성되며, 올해 대회의 주제는 '과학·환경·예술이 융합된 지구과학의 르네상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