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수서경찰서는 편의점과 세탁소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로 18살 김모 군 등 3명을 붙잡았습니다.
김 군 등은 지난 3일 새벽 서울 대치동의 한 편의점에서 주인 37살 임모 씨가 조는 틈을 타 현금출납기에서 50만 원을 훔쳤고 편의점 절도로 조사를 받고서 그 이튿날인 6일에는 근처 세탁소에서 70만 원 상당의 명품 청바지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미성년자라서 구속이 안 된다는 점을 이용해 대치동 일대에서만 10번 넘게 절도로 붙잡혀 조사를 받아왔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