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슈턴 카터 미국 국방부 부장관 지명자는 "북한의 미사일과 대량살상무기는 동맹국에 대한 직접적이고 심각한 위협이며, 미국 영토에도 직접적인 위협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카터 지명자는 의회 상원 군사위 인준 청문회에 앞서 제출한 서면답변서에서 이같이 지적하고, "북한의 대량살상무기와 미사일 개발 프로그램을 면밀히 감시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난달 국방부 부장관으로 지명된 카터 지명자는 지난 1993년부터 4년간 국방부 국제안보정책 담당 차관보로 일했고, 1차 북핵 위기 당시 북한과 핵 협상에 직접 참여한 경력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