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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제지공장서 불…1억5천만원 피해

김도균 기자

입력 : 2011.09.13 22:10


13일 오후 2시 40분쯤 경남 양산시 용당동의 한 제지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은 공장내부와 변압기 등을 태워 1억 5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추석 휴무로 직원들이 없어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은 공장 내부 변압기가 심하게 탄 점을 주목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