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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초하던 50대 벌에 쏘여 사망

한세현 기자

입력 : 2011.09.13 17:05


13일 오전 11시쯤 경북 안동시 남후면 단호리 야산에서 친척들과 성묘를 하던 50살 A씨가 말벌에 쏘여 숨졌습니다.

A씨는 성묘를 왔다가 벌집을 발견하고 옷으로 덮었지만 빠져나온 말벌에 쏘였습니다.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조대 의해 병원에서 옮겨져 치료를 받았지만 한 시간 만에 숨졌습니다.

경찰은 A씨가 벌에 쏘여 쇼크로 숨진 것으로 보고 현장에 있던 친척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