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하철의 성폭력 범죄 건수가 최근 2년간 소폭 감소하다가 올해 다시 증가 추세로 돌아섰습니다.
경찰청이 국회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08년부터 올해 6월까지 인천지하철에서 발생한 범죄 총 130건 중 성폭력 범죄는 23건으로 집계됐습니다.
몰래카메라 촬영, 성추행 등의 범죄는 2008년 5건에서 2010년 3건으로 감소하다가 올해 상반기에만 10건이 발생해 연말까지 최근 3년간의 성폭력 범죄 발생 건수를 초과할 것으로 예상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