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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바지 귀경 정체 시작…부산∼서울 6시간 20분

임찬종 법조전문기자

입력 : 2011.09.13 07:29|수정 : 2011.09.13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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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느새 추석 연휴 마지막 날입니다. 먼저 고속도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서울로 오는 길마다 차량이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임찬종 기자 (네, 서울요금소에 나와있습니다.) 벌써 귀경 정체가 시작됐군요. 



<기자>

네, 오늘(13일) 새벽 4시부터 귀경 차량이 다시 늘어나기 시작해 지금은 곳곳에서 정체가 발생하고있습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정체가 더욱 심해지는 모습입니다.

지금 가장 많이 막히는 곳은 경부선 서울 방향, 천안나들목에서 오산 나들목 중부선 증평나들목에서 진천 나들목, 서해안 고속도로 당진 나들목에서 송악 나들목 구간입니다.

도로공사는 오늘 오후에 정체가 더 심해 질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귀경 시간을 줄이기 위해서는 지금이라도 빨리 출발하거나, 오후 아주 늦은 시간에 출발하는 편이 낫다고 조언했습니다.

도로공사 폐쇄회로 화면 보시겠습니다. 

먼저 경부고속도로 안성휴게소 근처입니다.

보시다시피 왼쪽 서울 방향 흐름이 답답합니다.

서해안고속도로 서팽택 부근도 귀경길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지금 서울까지 도착하는 시간은 요금소 기준으로 부산에서 출발하면 6시간 20분, 목포 5시간 50분, 광주에서 5시간이 걸립니다.

버스 전용차선을 이용할 경우는 이보다 30분에서 1시간 정도 빠르게 운행할 수 있습니다.

도로공사는 오늘 하루 종일 귀경길 정체가 계속되다가 자정쯤에나 풀릴 것으로 전망했습니다.